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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아띠참 재고마 장학금' 전달식 성료 | (주)오케이맨파워  2017-01-02 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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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아띠참 재고마 장학금' 전달식 성료
"후배에게는 장학금 지원을~ 선배에게는 감사패로 격려"

김성섭 기자  |  news@attichamnews.com
승인 2016.12.28  

[아띠참] 재능기부로 농부가된 대학생들의 땀과 열정의 결정체인 '재고마'가 올해도 어김없이 착한일에 힘을 보탰다.

전국 대학생 재능기부 운동본부 아띠참(위원장 조희승)은 지난 26일 오후3시 한양공업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16 아띠참 청소년 자존감 살리기 장학금 전달식'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행복한 사회'를 꿈 꾸는 아띠참 운동본부측은 이번 재고마 장학금 전달식에 대해 "재고마는 그냥 고구마가 아니며, 재능기부의 땀과 열정의 산물인 착한 고구마다"고 말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조희승 아띠참 재능기부 운동본부 위원장과 채성범 한양공업고등학교 교장, 이문행 교사를 비롯해 MMM멘토들과, 멘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조희승 위원장이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 아띠참)

재고마 장학금을 받게되는 학생들은 △한재완(1학년 자동화기계과 B반) △서민재(1학년 자동화기계과 B반) △김우석(1학년 자동화기계과 B반) △임재열(1학년 자동화기계과 B반) △이승록(1학년 자동화기계과 B반) △김영진(1학년 컴퓨터네트워크과 B반) 으로 6명이다.

이어 한양공고측에서 아띠참 멘토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감사장을 받은 멘토들은 △김진희(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도희주(대진대학교 국제학부) △염승현(대진대학교 한국어교육과) △김동민(동양대학교 철도경영학과) △안현근(동양대학교 철도운전제어학과) △양진송(동양대학교 철도운전제어학과) △조명수(동양대학교 행정경찰학부) 총 7명이다.

이번 재고마 장학금을 기부한 '전국 대학생 재능기부 운동본부 아띠참'은 '젊은이들이 사회에 던지는 소리 없는 메시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띠참은 지난 2010년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18명의 대학생들이 발기해 현재 전국 대학 123개 지부에서 7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대학생 순수 봉사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활동을 전개하는 아띠참은 멘토링, 예술, 문화, 언론에 이르는 네 가지 재능지식기부 프로젝트로 구성, 17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학금을 받은 멘티 한재완 학생은 "한해 동안 아띠참 MMM 멘토링에 참가하면서 재고마를 심고 수확하는 색다른 봉사활동을 경험했다"며 "멘토링을 통해 가장 고민 거리였던 미래 직업에 대한 논의도 하고, 학습, 견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생각의 폭을 넓혀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인사했다. 이어 "따뜻한 가슴으로 다가와 멘토 역할을 해 주신 형, 누나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고 멘토링을 통해 많이 배운 것처럼 좋은 일에 앞장 서는 멘티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감사장을 받은 염승현 멘토는 "올해초 멘토링 운영에 대한 기획회의를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모든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종료시점이 되어 아쉽기도 하고 한편으론 뿌듯하기도 하다"며 "2017년에는 보다 나은 프로그램을 기획해 멘토와 멘티가 함께 어우러져 상호 발전을 위한 주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지난해 5월 대학생 농부들과 뜻을 함께한 사회 각계층의 재능기부 인사들이 모여 고구마를 심었다. (사진제공 - 아띠참)

한편, 아띠참에서 매년 지급하고 있는 '재고마 장학금'은 운동본부 아띠참의 봉사 프로그램 중 대학생농부 청춘농활 프로젝트로, 봉사활동을 통한 나눔 실천을 목적으로 대학생이 주체가 되는 농활의 산물이다.

'1體 + 1社 +1村'이 협력해 직접 재배한 수확물을 사회에 기부하는 나눔 실천을 학생들이 몸소 실천하고 있다. 300여명의 봉사자가 작목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수확한 재고마의 판매 수익금을 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특히 재고마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이번 △청소년 자존감 살리기 장학금 지급을 비롯해 △체육청소년 육성 장학금 지급 등에 쓰이고 있으며, 고구마 현물은 △장호원 작은 평화의 집 △라파의 집 △노인복지센터 등에 기부해 소외계층에게 맛있는 고구마를 전달하고 있다.

또 산간벽지 청소년들을 위해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는 △하계, 동계 멘토링 경비로도 활용되고 있다. 2017년 1월 중순 강원도 태백 함태 중학교로의 동계 멘토링도 준비, 예정되어 있다.

'재고마 장학금 전달식'에 참여한 MMM멘토링(Memory make mentoring)은 이문행 지도교사를 필두로 안현근(동양대학교) 학생이 프로젝트장을 맡고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특성화고(한양공고) 학생을 대상으로 고민 상담 및 적성코칭과 진로상담 등을 ‘멘토링’하고 심리상담까지 병행해 청소년 시절을 잘 겪어낸 선배들로써 방황하는 후배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및 교우관계 개선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번 재고마 장학생 선발 기준은 '청소년 자존감 살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아띠참 특성화고 멘토링에서 활동하고 있는 멘티 중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한다.

▲ 조희승 아띠참 위원장(왼쪽)과 채성범 한양공고 교장이 '2016 아띠참 청소년 자존감 살리기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아띠참)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 참여한 채성범 한양공고 교장은 "학교 교훈이 사랑의 실천이다. 재학생에게 사랑을 나눠주고 이들이 졸업하면 후배들에게 그 사랑을 다시 베풀어 주는 선순환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아띠참에서 꾸준히 우리 학생들을 위해 봉사해줘서 늘 고맙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조희승 아띠참 위원장은 "우선 아름다운 청년 우리 멘토와 멘티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아띠참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든 멘토링의 핵심 주제는 추억만들기다. 해맑은 미소를 가진 멘티들과 아름다운 일에 뜻을 같이 하기 위해 동참한 멘토들과 함께 어우러져 진행된 2016 MMM멘토링이 훗날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띠참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첨언했다.

취재 /
김성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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