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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띠참과 함께 떠나는 행복여행" 2017 멘토링 캠프 D-13 | (주)오케이맨파워  2017-01-10 19: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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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참과 함께 떠나는 행복여행" 2017 멘토링 캠프 D-13
제1회 함태중학교 멘토링 캠프 "여기서 행복을 찾다"
김성수 기자  |  news@attichamnews.com
승인 2017.01.10  

[아띠참] 2017년 새해, 아띠참과 함께 떠나는 행복 여행이 시작된다. 전국 대학생 재능기부 운동본부 아띠참(위원장 조희승)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4일 동안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함태중학교에서 '2017 '여기서 행복을 찾자:여행' 아띠참 멘토링' 캠프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아띠참 신문이 주최하고 전국 대학생 재능기부 운동본부 아띠참(조희승 위원장) 주관, 지난해 재고마를 심고 길러 수확해 그 판매 수익금과 아띠참 자선 골프대회 수익금 후원으로 펼쳐지는 이번 멘토링 캠프는 13명의 멘토가 함께 한다.

'여'기서 '행'복을 찾다는 말의 줄임말 '여행'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동계 캠프에서 13명의 멘토들은 함태중학교 멘티들에게 진로와 고민상담, 자존감 찾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재능기부를 펼친다.
 
특히 대학생 선배들의 '순수 재능기부 봉사'로 준비된 이번 멘토링 캠프는 아띠참 소속 연세대학교 대학생들이 연합해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하는 프로젝트팀이 손수 기획하고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멘티들의 소중한 자존감을 향상, 자아 찾기 등에 목적을 뒀다.

"이번에는 강원도 태백이다"

아띠참 연세대학교 멘토링 기획단이 주최하는 2017 동계 멘토링 캠프의 주제는 '여기서 행복을 찾다:여행' 이다.

조희승 아띠참 위원장은 멘토링 캠프의 시작에 앞서 "아띠참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행복한 사회를 꿈꾼다. 그 실천으로 다양한 청소년 자존감 살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함태중학교 동계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미래를 향한 도전을 시작했으면 한다"고 격려와 조언을 전했다.

특히 아띠참의 멘토링 캠프는 문화 소외계층인 시골 산간지방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들이 찾아가 멘티들을 만나 '학업적인 멘토링'이 아닌 '정서 멘토링'을 주된 목적으로 기획, 프로그램을 모두 학생들이 주관, 진행하는 캠프다.

어른들의 손길이 철저히 차단된, 멘티였던 멘토들의 '되물림 멘토링'의 진수를 볼수 있는 아띠참 멘토링 캠프가 가진 의미는 '성장' '행복' '미래' '청춘'이다.

'여기서 행복을 찾다' '여행' 정서 멘토링 캠프가 핵심 포인트  

오는 1월23일부터 26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되는 '2017 아띠참 여행 멘토링 캠프'는  강원도 태백시 상장동에 위치한 함태중학교에서 진행된다. 멘토링 캠프의 참가비는 전액 무료며, 함태중학교의 장소와 기구 대여 등 협조로 교실과 강당, 음악실 등에서 주 캠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멘토들이 기획중인 멘토링 프로그램으로는 △오리엔테이션 △아이스 브레이킹 △포스트게임 △SNS 그것이 알고 싶다 △미래 그래프 그리기 △두뇌 퀴즈 △애장품 소개 △언어 사용 교육 △체육대회 △추억 물건 만들기 △익명 고민 상담 △1:1 상담 시간 △버킷리스트 만들기 △릴레이 소설 만들기 △소원 ‘연’ 날리기 △레크리에이션 및 장기자랑 △롤링페이퍼 작성 △미래의 나에게 편지 쓰기 등이다.

특히 참가 멘티들이 자기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그래프 형식으로 그리는 것을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미래 그래프 그리기' 프로그램, 멘티들의 고민을 사전에 익명으로 모아 멘토와 멘티가 같은 공간에서 이 고민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익명 고민 상담' 프로그램 등은 현재를 살아가는 학생 멘티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자기 자신이 인생을 살아가며 꼭 해보고 싶은 목록을 작성해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아를 찾을수 있도록 해주며, '소원 ‘연’ 날리기' 프로그램으로 멘티들의 소원을 적은 연을 날려보며 캠프 동안의 추억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진다. '미래의 나에게 편지 쓰기'를 통해서는 긍정적 미래에 대한 다짐과 계획을 확인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지난 2016년 2월 강원도 도계중학교에서 진행된 '멘토링 캠프' 뜨거웠던 추억의 현장들. (사진제공 - 연세대 아띠참 지부)

13명의 멘토들이 만들어 나가는 알차고 '진솔한' 멘토링 시간

‘여행' 멘토링 캠프를 직접 기획, 프로그램을 만들고 진행을 준비하고 있는 멘토들은 현재 김광수(사회복지학과. 22) 연세대 기획단 대표를 포함 13명이다. 이들은 과거 멘티였으면서 멘토로 성장한, 누구보다 멘티들의 고민과 아픔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세'가 됐다.  

"아띠참 멘토링은 기존 멘토링과 달라요. 학업적 멘토링이 아니라 정서적 멘토링을 추구하죠. 제가 학생이던 시절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대학생 멘토링 캠프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꼭 멘티들에게 친구가 되어 주고 싶어요"  이번 캠프에 참여하는 박소현 멘토(사회복지학과)의 각오다.

대학생이 가지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들을 뒤로 하고, 3박4일의 멘토링 캠프 만큼은 오로지 멘토로만 활약하고 싶은 준비도 돼 있다. 고찬영 멘토(기계공학과)는 "평소에 아이들과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제 특성을 살려 2월 군대 가기전 의미 있고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다"며 "아띠참 만의 '정서 멘토링’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여행 지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참여 동기를 전했다.

고영찬 멘토는 "멘티들에게 만만한 멘토가 되고 싶어요. 거리낌 없이 얘기할 수 있도록 쉽게 다가올 수 있는 친구 같은 존재가 되고 싶네요"고 캠프에 임하는 마음을 고백했다.
   
▲ 2017 아띠참 여행 멘토링 캠프가 연세대학교 아띠참 지부 소속 13명의 멘토들과 함께 23일부터 강원도 함태중학교에서 진행된다. (사진 - 아띠참 편집국)

바쁜 대학 생활 속에서 대2병에 걸렸다는 김지수 멘토(교육학과)는 "멘토링 캠프를 통해 아이들과 좋은 추억도 쌓겠지만, 대학생활에 지친 나 자신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됐어요"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김지수 멘토는 "수직적인 관계보다 언니, 누나처럼 편할 때 연락할 수 있는 그런 멘토가 될거예요"라고 말했다.

"고등학생때부터 대학생이 되면 제대로 된 자원봉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었지만 실천하지 못했다"는 강윤희 멘토(사회복지학과)는 "멘토링 캠프를 통해 자원봉사를 제대로 해보고 싶다며, 어떠한 멘티에게라도 상처를 주지 않는 멘토가 되고 싶다. 특정 멘티 한 명을 보살피는 것보다 모든 멘티를 평등하게 대해주고 싶다"고.

진민 멘토(의예과)는 "대학 생활을 하면서 타 동아리를 통해 교육 봉사를 한 적이 있었지만 부족한 것 같아 정서 멘토링을 진행하는 아띠참에 참여하게 됐다"며 "멘티를 잘 챙겨주는 멘토, 뭐든 다 대답해줄 수 있는 좋은 멘토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강서현 멘토(사회복지학과)는 "이번 아띠참 정서 멘토링을 통해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 학창 시절 때부터 멘토링 캠프에 관심이 많았고, 어렵지 않은 멘토가 되고 싶다. 사소한 것에서부터 진지한 고민까지 들어줄 수 있는 진심어린 멘토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진기 멘토(수학과)는 "대학교에 다니다 보니 삶이 피폐하기도 했고, 공부하느라 우울하기도 했다. 아띠참 캠프를 통해 좋은 사람들과 좋은 경험 및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됐다"며 "사교육을 준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과외를 많이 해왔지만 과외는 정서적인 것보다 학습적이고 기술적인 것에 초점을 맞춰있다"며 이번 아띠참 정서 멘토링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학생에 대한 정서적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알고 있다. 정서 멘토링의 필요성을 알고 있기에 이런 부분을 경험하고 또한 정서적 지지 측면의 능력을 키우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다"며 "4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함께 하게 되지만 그럼에도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멘토가 되고 싶고, 한번의 멘토링으로 끝나지 않는 인연을 만들고 오겠다"고 다짐을 고백했다.

한성현 멘토(사학과)는 "개인적으로 청소년 시기에 주변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았다. 나 또한 대학생이 되어서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어야 겠다고 생각했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며 "멘티에게 편하고 친한 형, 누나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고 소박하지만 굳은 각오를 전했다.

이밖에도 남현경(사회복지학과) , 이혜지(사회복지학과), 유혁상(사회복지학과), 이진주(사회복지학과), 김광수(사회복지학과) 멘토들은 "여기서 행복할수 있다"는 주제를 학생들에게 꼭 전달하고 싶다는 각오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 지난 2016년 양평 서종면 수입리 일대에서 재능기부 고구마를 수확한 아띠참의 '착한농부'들의 모습. 재고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멘토링 캠프의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사진제공 - 아띠참 편집국)

"끝까지 후원" 착한 재능기부인들은 영원하다  

한편, '2017 아띠참 여행 멘토링 캠프'는 아띠참재능기부 운동본부에서 지난 한 해 '청년·대학생·재능기부인'들이 농부가 되어 땀흘려 가꾼 '재고마(재능기부 고구마)'를 수확해 마련한 재원이 후원금으로 사용됐다. 이와 함께 '2016 아띠참 자선 골프대회' 후원금도 멘토링 캠프의 진행비로 아낌없이 쓰여진다.

이밖에도 양평문화촌 '소와당', 정경HLP, KCC오토, 일신국제무역, 에버스톤, 태명종합식품, 정현F&G, 티에스에프엔지, 비에스일렉트로닉스, 캔트피엘티, 오케이맨파워, 벽계마당 등이 아띠참의 멘토링 캠프를 후원하고 있다.

조희승 위원장은 "젊은이들의 소리없는 움직임이 세상의 한 귀퉁이를 바꾸고 그런 젊은이들이 다시 좋은 어른이 되어 또다른 젊은이들을 지지하고 후원하는 되물림 되는 재능기부의 현장에 아띠참이 함께 하고 있다"며 "아띠참의 후원으로 훌륭하게 성장한 멘티들이 어엿한 멘토로 활약하는 흐뭇한 공간이 이 세상에 많이 번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취재 /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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